
핵심 요약
· 2006·2007년생은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의 문화 포인트를 받습니다.
· 추가 발급은 11월 30일까지이며 시·도별 인원이 차면 먼저 마감됩니다.
· 받은 포인트는 12월 31일까지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써야 합니다.
올해 19~20세가 된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료와 영화·책값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8월 10일부터 추가 발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접수(2월 25일~6월 30일)를 놓친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약 26만 5천 명이 패스를 발급받았습니다.
소득 기준은 없지만 시·도별로 정해진 인원 안에서 신청 순서대로 발급하기 때문에, 공식 마감일보다 일찍 접수가 끝나는 지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상과 금액, 쓰는 곳, 신청 순서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추가 발급 대상과 제외되는 경우
대상은 2006년생과 2007년생입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만 주는 지원이라, 이미 혜택을 받은 사람은 추가 발급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 지난해(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한 적이 있는 경우
- 올해 상반기에 이미 패스를 발급받은 경우
- 상반기에 발급받았지만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쓰지 않아 포인트가 회수된 경우
세 번째 경우는 상반기 발급자에게 적용된 규정 때문입니다. 6월 30일까지 발급받은 패스를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 쓸 수 없게 했고, 이렇게 포인트가 회수된 사람은 이번 추가 발급에도 응모할 수 없습니다.
※ 지난해에는 2006년생만 대상이었으므로, 2006년생은 작년 이용 이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
지원 금액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청년은 15만 원, 그 밖의 지역에 사는 청년은 20만 원을 받습니다. 금액을 한 분야에 몰아 쓸 수 없도록 영화와 도서에는 별도 한도가 있습니다.

영화는 금액과 상관없이 관람 횟수로 제한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까지 볼 수 있습니다. 도서는 쓸 수 있는 금액에 한도를 두는데,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수도권은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비수도권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올라 연말까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비수도권 청년이 도서 한도 7만 원을 모두 쓰면 나머지 13만 원은 공연·전시·영화에 쓸 수 있습니다. 수도권 청년은 도서 5만 원을 빼면 10만 원이 남습니다. 영화는 금액이 아니라 횟수로 묶여 있어, 포인트가 남아 있어도 정해진 횟수를 넘겨 예매할 수는 없습니다.
쓸 수 있는 곳은 협력 판매처 9곳
| 분야 | 협력 판매처 |
| 공연·전시 | NOL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 |
| 영화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
| 도서 | 서점온(ON), 예스24 도서 |
협력 판매처는 모두 9곳이며 국내 공연·전시·영화와 도서에만 쓸 수 있습니다. 도서는 문화예술·인문 분야 등의 책이 대상입니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입니다. 해를 넘기면 남은 포인트를 쓸 수 없으니, 발급받은 뒤 연말 공연이나 개봉 예정작 일정을 살펴보고 미리 예매 계획을 세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영화 횟수를 먼저 채우고 남은 금액을 공연·전시나 도서에 나눠 쓰는 식으로 계획하면 포인트를 남기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신청 순서와 마감 전 체크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받습니다. 추가 발급 접수는 8월 10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주의할 점은 발급 방식입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인원에 따라 신청 순서대로 발급하므로, 거주 지역 물량이 먼저 차면 그 지역은 11월 30일 전에 접수가 끝날 수 있습니다. 인천시처럼 10월 1일부터 1,648명분을 추가로 선착순 발급하는 곳도 있어 지역마다 상황이 다르니, 신청 전에 누리집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가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 확인
- 작년 패스 이용 이력이 없는지 확인
- 본인인증 수단(휴대폰·아이핀·공동인증서) 준비
- 발급 후 12월 31일까지 볼 공연·영화 일정 미리 정리
※ 누리집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마쳐 두면 접수 당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은 아직 패스를 받지 않은 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지역별 선착순이라 일찍 끝날 수 있고, 받은 포인트는 12월 31일이 지나면 쓸 수 없습니다. 대상이라면 신청을 미루지 말고, 발급받은 뒤에는 영화 횟수와 도서 한도를 고려해 연말 전에 나눠 쓰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10월 7일 기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표와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공식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문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표전화 061-900-210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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