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갖고 싶었던 _ 피치플레이버샵

공릉역 가던 도중에 우연히 발견한 소품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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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이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저 있어서 방문해봤는데

안에 여러종류의 제품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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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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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제저리 종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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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랑이 제품도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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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스티커 제품들이 제일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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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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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케이스

키링 종류별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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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포스터도 너무 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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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래 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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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 소품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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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픈 후에 바로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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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둔둔한 곰돌이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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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있어서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잖은 소품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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