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뚝섬] 핑덕들을 위한 소품샵 - 페이퍼돌메이트 아틀리에

[서울숲, 뚝섬] 핑덕 소녀를 위한 소품샵 - paper dollmate atelier 페이퍼돌메이트 아틀리에

입구가 인형뽑기 기계처럼 생긴 문이라 길가다가 눈에 띈 소품샵

겉에만 봐도 핑크핑크 한데 안에 들어가면 핑크가 없는 곳이 없어 핑덕들은 덧없이 행복해질수 있는 곳 ㅎ

마이올드버디 봉투

5매에 2300원이구 요안에 선물 넣구 스티커만 붙이면 선물 포장 끝!!

저는 개인적으로 선물 포장으로도 쓸꺼지만 사진이나 편지같은거 넣어도 좋을것같아서 구매했어요.

종류는 Happy day! 곰돌이랑, LOVE ME 토끼

그외에 작은 돈봉투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큰 인형부터해서

작은 인형까지 종류가 많아요.

학생이나 어린이들이 쓸수있는 귀여운 문구용품도 있어서 구매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왼쪽 - 가게 안에 있는 하트거울 ❣❣

오른쪽 - 오락기계가 있는데 사용 가능한지느 모르겠어요 ㅎ

오락기계 위에도 이쁘게 꾸며놓으신 사장님~

너무 아기자기해서 귀여운 소품들

옆모습은 귀여운데 왠지 앞모습은 귀여우면서 웃긴ㅋㅋㅋㅋ

그래도 입은 웃고 있는 ~

사장님은 안에 계셔서 자유롭게 구경하기 너무 편했어요.

칠판보면 "편히 둘러보시구 필요한 것 있으면 아프로캣언니를 불러주세요❤" 라고 써있어요.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필요하시면 아프로캣 언니를 불러주세요.

천장 보니 있는 무지개

입구 문이 인형뽑기 겉에서만 봐도 너무 들어가고 싶어지는 소품샵

저는 마이올드버디 봉투의 LOVE ME 토끼 구매 완료!!

구매하시면 작은 스티커도 줘요

페이퍼돌메이트 아틀리에 고양이 시계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홈페이지 한번 가보세요~

영업시간 목~일 12:00~ 19:00 (월, 화, 수 휴뮤)

인스타그램 paperdollmate_atelier_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5-1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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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Kyun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