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먹기 좋은 곳_메콩타이 성수역점

저녁에 문 열은 식당이 거의 없어서 방문한 메콩 타이 성수역점입니다.

 

10시에 문 닫는다고 되어 있는데

토요일은 9시까지만 운영하며

8시에 가도 마감했다고 사람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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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냥 마감해 버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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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차돌 쌀국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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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생각하는 그 맛이고

양은 L라고 하기엔 R 같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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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격이 좀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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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레 시키면 나오는 밥입니다.

마늘 후레이크 같은 게 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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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이렇게 따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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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은 모습입니다.

커리보다 밥이 많아서 뭔가 커리가 넉넉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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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그냥 괜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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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음식도 괜찮구 깔끔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