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어니언 외관
이 공간은 1970년대에 처음 지어졌다. 그리고 50여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슈퍼, 식당, 가정집, 정비소, 그리고 공장으로 변형되었다다고 하내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주변 폐허 느낌이랑 거미줄이 있음..ㅋㅋ
입구가 바로 옆에 하나 더 있어요.
정문쪽은 바로 커피랑 빵 주문할수 있음.
느낌이..ㅎㅎ
폐허 느낌이 살짝 있음.
벽면이나 이런 곳도 다 예전 모습을 그대로 사용한는 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구석 천장에 보면 거미줄이 있음.
그래도 요즘엔 이런 모습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소파자리는 사람들이 대기 타듯이 기다리고 있어서 거의 앉기 힘들어요.
사람 빠질것같으면 바로 가서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앉으셔서 정말 운이 좋거나 용기내서 물어보셔야 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의자는 등받이가 없어요.
밖에 있는 자리인데
그닥 깔끔하지는 않음
책상 위에 빵가루면 쨈 커피 다 묻어 있음.
그래두 이자리는 외부 여서 그런가
참새들이 빵가루 얻어 먹으러 와요 ㅎㅎ
완전 귀여움~
파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고무신이 있음.
빵 진열대 입니다.
모든 빵이 각자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 예요.
빵 종류 말고도 샌드위치 종류도 있어요.
신기한 감태 빵과
드래곤볼ㅋㅋㅋㅋㅋㅋㅋ
요걸 드시는 분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빵이 저렇게 없어지면
계속해서 굽기때문에 금방 금방 채워서 진열 해 주세요.
딸기바라기도 인기가 많은 빵
메뉴가 위에는 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컨셉인듯 해요.
밑에 메뉴판 보면 한글로 써져 있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영어 메뉴판만 있으면 별루 인것같아요.
우유를 귀리로 변경 가능한데 천원만 추가 하시면되요.
테이크아웃하시면 2천원 할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제가 주문한건
카페 라떼 (귀리로 변경) 6.5
아메리카노 5.0
딸기바라기 5.0
뒤에는 버터들어간 기본 빵 이였어요.
딸기바라기는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 있음
이 빵이 진짜 맛있는 것같아요.
안에는 크리미 하고
겉은 바삭해서 가격만 아니면 자주 사먹을 빵!!
요빵은 가격도 괜잖구
맛도 괜잖았어요.
가장 기본적인 맛이면서도 버터향이 많이나요,
위에 있는 하얀색은 소금.
마지막으로 부스러기 먹는 참새 ㅎㅎ
어니언은 맛은 있지만 가격이 좀 비싸구
사람이 너무 많으며
소파 자리보다는 딱딱한 의자가 많아서
시끄럽구 편안한 느낌은 없는것 같아요.
다만 빵이 정말 맛있다는 점~
어니언 말고 편한 의자랑 조용하면서 노트북하기 좋은곳
추천 드리자면 이곳을 추천 드릴께요.
개인적으로 편하고 음료수도 맛있어서 성수에 가면 항상 방문하고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의자가 너무 편한 성수 루프탑 카페 _ 글로우(GLOW)
성수역에서 4분거리에 있어요. 보기에도 이쁜 케이크 빵 종류는 적지 않고 종류도 나름 여러가지 있는 편이 였어요. 노트북 하기 좋은 테이블이 있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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